Channel: 보안 가이드
경찰청이 범죄에 활용되는 가상자산 추적 강화를 위해 19억원을 들여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매한다.
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형사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와 경찰청 수사국 경제범죄수사과는 각각 지난 6월21일과 7월5일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구매 입찰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다. 구매 대상 솔루션이 모두 미국 블록체인 추적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의 제품으로 한정된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경제범죄수사과의 입찰 품목은 ‘체이널리시스 리액터 올 애셋’ 10개과 ‘체이널리시스 탑 애셋’ 1개 등 총 11개로 총 예산은 9억8000만원이다. 마약조직범죄수사과의 입찰 품목은 체이널리시스 리엑터 올 애셋 10개로 총 예산은 9억2500만원이다.
올 애셋은 13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추적 프로그램이고, 탑 애샛은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LTC(라이트코인) 등 1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추적 프로그램이다.
마약범죄수사과 입찰은 (주)코어시큐리티가, 경제범죄수사과 입찰은 주식회사 케이에스솔루션이 낙찰됐다. 두 회사 모두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경찰청은 이전에도 사이버안전국(사이버수사기획과)에서 7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국 수사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12개를 제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사용부서가 증가하자 사이버안전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져 경제범죄수사과와 마약조직범죄수사과 모두 추가로 예산을 편성해 추적 프로그램을 추가 구매한 것.
천정범 경제범죄수사과 경위는 “경제범죄수사과 안에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이 있는데 그 전담팀을 위해 새롭게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가상자산 유사수신이나 투자 사기 행위가 많았다”며 “가상자산 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범죄에 활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 과업내용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범죄수익 보전건수는 2020년 8건에서 2021년 32건으로 75% 증가했고, 금액도 2020년 16억3000만원에서 2021년 75억9000만원으로 365% 증가했다.
김선곤 마약조직범죄수사과 경감도 “요즘 마약을 구매할 때 자금 추적을 피하고자 가상자산을 이용한다”며 “(가상자산이 마약 범죄에 활용되는 걸) 대비하고 추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구매 입찰을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78
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형사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와 경찰청 수사국 경제범죄수사과는 각각 지난 6월21일과 7월5일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구매 입찰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다. 구매 대상 솔루션이 모두 미국 블록체인 추적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의 제품으로 한정된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경제범죄수사과의 입찰 품목은 ‘체이널리시스 리액터 올 애셋’ 10개과 ‘체이널리시스 탑 애셋’ 1개 등 총 11개로 총 예산은 9억8000만원이다. 마약조직범죄수사과의 입찰 품목은 체이널리시스 리엑터 올 애셋 10개로 총 예산은 9억2500만원이다.
올 애셋은 13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추적 프로그램이고, 탑 애샛은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LTC(라이트코인) 등 10개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하는 추적 프로그램이다.
마약범죄수사과 입찰은 (주)코어시큐리티가, 경제범죄수사과 입찰은 주식회사 케이에스솔루션이 낙찰됐다. 두 회사 모두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경찰청은 이전에도 사이버안전국(사이버수사기획과)에서 7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국 수사관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12개를 제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사용부서가 증가하자 사이버안전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져 경제범죄수사과와 마약조직범죄수사과 모두 추가로 예산을 편성해 추적 프로그램을 추가 구매한 것.
천정범 경제범죄수사과 경위는 “경제범죄수사과 안에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이 있는데 그 전담팀을 위해 새롭게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가상자산 유사수신이나 투자 사기 행위가 많았다”며 “가상자산 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범죄에 활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 과업내용서에 따르면, 가상자산 범죄수익 보전건수는 2020년 8건에서 2021년 32건으로 75% 증가했고, 금액도 2020년 16억3000만원에서 2021년 75억9000만원으로 365% 증가했다.
김선곤 마약조직범죄수사과 경감도 “요즘 마약을 구매할 때 자금 추적을 피하고자 가상자산을 이용한다”며 “(가상자산이 마약 범죄에 활용되는 걸) 대비하고 추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구매 입찰을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0678
4줄요약
1. 현금화, 코인화 어중간하게하면 좆됨
2. 코인매수 = 텔레그램 내에서 코인대행업자에게 구매
3. 코인매도 = 후진국 현지인에게 p2p로 현금화 or 현금고리 끊어주는 세탁업체 이용
4. 와시비월렛이나 엑소더스 지갑으로 코인받고 현금화 안하는 존버충은 잡을방법 없음
1. 현금화, 코인화 어중간하게하면 좆됨
2. 코인매수 = 텔레그램 내에서 코인대행업자에게 구매
3. 코인매도 = 후진국 현지인에게 p2p로 현금화 or 현금고리 끊어주는 세탁업체 이용
4. 와시비월렛이나 엑소더스 지갑으로 코인받고 현금화 안하는 존버충은 잡을방법 없음
위 사진속 채널은 보안가이드의 이름과 사진을 사칭한 채널입니다.
고어촉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이또한 마찬가지로 사칭입니다.
또한 보안가이드는 불법성착취물 및 야동파일을 다루지 않습니다.
본 주인장은 이런 추잡한 사칭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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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독일 협조 관련 공식 설문조사
독일 테레그램 사용자는 텔레그램 공식 서비스 계정으로부터 설문조사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의 내용은 독일 경찰 및 독일 당국에 텔레그램 사용자 데이터를 협조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다.
해당 설문조사는 독일 연락처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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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설문조사는 독일 연락처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Forwarded from 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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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gibt niemals Informationen über deine Chats oder Kontakte an Dritte weiter, auch nicht an staatliche Einrichtungen.
Um trotzdem den Missbrauch unserer Plattform durch terroristische Gruppen zu verhindern, erlaubt uns unsere aktuelle Datenschutzerklärung seit 2018, IP-Adressen und Telefonnummern von Terrorverdächtigen auf Anfrage der Regierung, die durch einen Gerichtsbeschluss gestützt wird, offenzulegen.
Wir führen diese Abstimmung durch, um herauszufinden, ob unsere deutschen Nutzer unsere aktuelle Datenschutzerklärung unterstützen oder ob sie die Zahl der Fälle, in denen Telegram potenziell Daten an Behörden weitergeben kann, verringern oder erhöhen möchten. Wir stellen drei Optionen zur Wahl.
OPTION 1: Keine Änderungen. IP-Adressen und Telefonnummern von Terrorverdächtigen darf Telegram weiterhin nur aufgrund einer Gerichtsentscheidung weitergeben. Diese Option ist bereits in der aktuellen Datenschutzerklärung von Telegram enthalten.
OPTION 2: Auf Anfrage der deutschen Polizeibehörden darf Telegram IP-Adressen und Telefonnummern von Verdächtigen schwerer Straftaten offenlegen, auch wenn diese nicht durch eine Gerichtsentscheidung gestützt ist. Diese Option wäre, sofern sie Zustimmung findet, komplett neu für Telegram und erfordert deswegen eine Änderung unserer Datenschutzerklärung für Nutzer aus Deutschland.
OPTION 3: Unter keinen Umständen darf Telegram Nutzerinformationen weitergeben, inkl. IP-Adressen und Telefonnummern von Terrorverdächtigen. Wenn diese Option unterstützt wird, ändert Telegram seine Datenstruktur und die Datenschutzerklärung für Nutzer aus Deutschland.
Nur Nutzer, die mit deutschen Telefonnummern registriert sind, können an der Umfrage unten teilnehmen. Wir haben alle Telegram-Nutzer in Deutschland über diese Umfrage informiert. Die Umfrage bleibt bis zum 5. September, 12:00 Uhr deutscher Zeit (UTC+2), geöf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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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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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 IP-Adressen und Telefonnummern von Verdächtigen schwerer Straftraten. Ohne Gerichtsbeschluss.
37%
3. Keine Daten, ob mit oder ohne Gerichtsbeschluss.
4%
Ich enthalte mich / bin nicht aus Deutschland.
누군가 소수방 또는 공방에 면웹 링크를 올리면 토르나 노로그 유료 VPN 키고 들어가세요.
악의적으로 만든 피싱링크를 누르면 이렇게 아이피가 수집됩니다.
지금 언론에서 대서특필중인 L 사건은 소수방에서 피싱링크로 인해 IP가 따인것을 기점으로 수사망을 조여가고 있습니다.
현 사태를 계기로 많은 분들에게 피싱링크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두번째 이벤트를 열어보았습니다.
수집된 아이피는 공개되지 않을것이고 금일중으로 전부 폐기할 예정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경각심 차원의 이벤트 링크였지만 여러분이 다음에 누르게되는 링크는 수사기관이 올린 나락급행 피싱링크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라며... 이번 피싱링크 이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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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링크는 충분히 위장이 가능합니다.
악의를 가진 피싱링크는 구분하는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올린 링크는 끝자리 URL과 리다이렉트 경로 추적으로 피싱링크의 힌트가 있기에 눈치빠른 분들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사에 사용되는 피싱링크는 이런 힌트따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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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가이드 채널이름을 사칭한 이 씹새끼는 만화방과 음악방 각 두곳에서 논란의 성착취물을 유포하였습니다.
각 방에 문의결과 두 방 모두 위 유저가 올린 성착취물은 삭제, 방에서 밴처리 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본 채널의 기본 방침은 유저들이 뭔 짓을 하든 일체 간섭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보안가이드 운영방침과 극히 어긋나지만 본 채널을 사칭하여 CD성착취물을 유포한 위 유저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경찰요청시 자료제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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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가이드 운영방침과 극히 어긋나지만 본 채널을 사칭하여 CD성착취물을 유포한 위 유저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경찰요청시 자료제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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