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특정 안 당하기: 프로파일링
아 시발 학교가기 싫다 > 학생일 가능성
오늘 급식 존나 맛없음 > 급식
내일 학식 개꿀이던데 > 학식
행보관 좆같다 > 군인
나 공익인데 > 공익
시발 정규직되고싶다 > 비정규직
텔레그램이 정보를 안줘도, 평소에 치던 채팅에 본인 관한 정보가 드러납니다. 채팅 기록으로 연령, 계층, 직업 등을 대충 파악할 수 있어서 수사 범위를 줄이는것에 도움을 주는 기법, 프로파일링이라 합니다.
채팅 내용 뿐만이 아니라 말투, 맞춤법, 어휘 사용 등으로 그 사람의 교육 상태도 알 수 있고, 활동시간으로 백수인지 급식인지 알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링 피하려면 간단합니다. 텔그 안에서는 또 하나의 인격을 만들어서 그에 맞게 행동하는겁니다.
예시) 26살 백수이고, 취준생이다.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있으며, 가끔씩 누나 심부름으로 편의점 갔다온다.
이런 식으로. 아 시발 엄크뜸> 엄마랑 같이 동거 이런식으로 의도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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